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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알깐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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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검정고무신
작성일 2006-07-19 12:25
댓글 0건
조회 379회
본문
두 사람이 오토바이를 타고 과속으로 달리고 있었는데,
교통 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목사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헉! 아니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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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명이 타는 것은 위법입니다
교통 경찰관이 세워보니 목사님과 신부님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봐주려고,
“아실만한 분들이… 천천히 다니십시오. 사고나면 죽습니다.”
그러자, 신부님이,
“걱정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함께 타고 계십니다.”
그 말을 들은 경찰은, “그럼 스티커를 끊겠습니다.”
목사님이 황당해 하며 경찰관에게 물었다.
“헉! 아니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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