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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기 어제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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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또라이 작성일 2006-07-20 09:36 댓글 0건 조회 3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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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마누라 것을 빨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빨아준다는 것이....
 
이런..... 그런데....
큰일나고 말았습니다.

내가 넘 힘있게 빨아을까 ?...
아니면 넘 많이 빨아서...

그만 찌저지고 말았습니다.

마누라 한마디....

내일 퇴근해 올때
옷 가게에 들려서 브라우스 사가지고 와  !

잘 보일려고 마누라 옷을 빨다
그만......

너무 허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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