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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이년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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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남붕
작성일 2006-12-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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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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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2006년도 종무식을 마쳤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지난 시간들을
떠올려보면 이상하게도,
기쁜 일보다는 안타까웠던 일
즐거웠던 기억보다는 아쉬웠던 기억이
먼저 떠오르는 듯 합니다.
43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가 하얀 눈송이 처럼
흩날릴 수 있는 행복하고 건강한
년말년시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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