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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기 동문토론회 참가 협조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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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교발전
작성일 2006-01-29 19:00
댓글 0건
조회 1,604회
본문
동문제위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가 개교한지 어언 7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모교는 농공병진이라는 국가정책에 순응하며 지역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실업고로서의 명성과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교육입시 및 기업,공무원 채용 제도가 변화됨에 따라 모교와 후발동문들의 사회에서의 경쟁력이 약화되었음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따라서 수요자(중3생들)가 선호하고, 졸업생들의 활로가 보장되는 방향으로 모교를 변혁시켜야 한다는 동문여론도 많은 편입니다.
이에, 총동문회에서는 폭 넓은 동문여론을 듣고자 동문 대토론회(2차)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 일시: 2006년 2월 4일(토요일) 오후 3-6시(김밥, 음료 - 간식제공)
- 장소: 모교 시청각실- 참석대상: 전 동문
(* 각기에서는 5명 이상 참가하도록 해주십시오)
- 토론발표자: 주제별 각 1명
1. 통합고 및 종합고(실업/인문, 50 /50)로 전환(강봉호 38회)
2. 실업계 특성화 및 과학고 신설(홍년철 53회)
3. 순수 인문고로 전환(김문환 45회)
2006. 1. 20.
강릉농공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권태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가 개교한지 어언 78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모교는 농공병진이라는 국가정책에 순응하며 지역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며 실업고로서의 명성과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교육입시 및 기업,공무원 채용 제도가 변화됨에 따라 모교와 후발동문들의 사회에서의 경쟁력이 약화되었음도 주지의 사실입니다. 따라서 수요자(중3생들)가 선호하고, 졸업생들의 활로가 보장되는 방향으로 모교를 변혁시켜야 한다는 동문여론도 많은 편입니다.
이에, 총동문회에서는 폭 넓은 동문여론을 듣고자 동문 대토론회(2차)를 다음과 같이 개최하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꼭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 일시: 2006년 2월 4일(토요일) 오후 3-6시(김밥, 음료 - 간식제공)
- 장소: 모교 시청각실- 참석대상: 전 동문
(* 각기에서는 5명 이상 참가하도록 해주십시오)
- 토론발표자: 주제별 각 1명
1. 통합고 및 종합고(실업/인문, 50 /50)로 전환(강봉호 38회)
2. 실업계 특성화 및 과학고 신설(홍년철 53회)
3. 순수 인문고로 전환(김문환 45회)
2006. 1. 20.
강릉농공고등학교 총동문회 회장 권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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