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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새만금방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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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5-20 08:34
댓글 0건
조회 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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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에서 2박 하는 동안
둘째날은 새벽에가서 고사리꺽고
아침먹고 전라도로 향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간것이 새만금 방조제
몇해전에 부안은 이곳저곳을 다보았기에
그때는 방조제가 준공되않아 전시관만 둘러보고 왔는데
이제 준공한지 좀되어서야 비로서 가게 되었다
지난해 우연히 입구에서 선유도가는 배로 돌아보았지만
완주는 못했기에 가보니 어디가 바다인지 어디가 내륙의 호수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너른 곳이 새만금
그만끔 국가에서 돈도 많이들었고
기간도 오래걸러 완공했으니
만들어놓은 땅을 유효하게
잘 관리했으면 바랄뿐이다.
둘째날은 새벽에가서 고사리꺽고
아침먹고 전라도로 향했다
어디로 갈까 하다가 간것이 새만금 방조제
몇해전에 부안은 이곳저곳을 다보았기에
그때는 방조제가 준공되않아 전시관만 둘러보고 왔는데
이제 준공한지 좀되어서야 비로서 가게 되었다
지난해 우연히 입구에서 선유도가는 배로 돌아보았지만
완주는 못했기에 가보니 어디가 바다인지 어디가 내륙의 호수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너른 곳이 새만금
그만끔 국가에서 돈도 많이들었고
기간도 오래걸러 완공했으니
만들어놓은 땅을 유효하게
잘 관리했으면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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