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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여행기10-3 ; 히말라야의 포카라(Pokhara)-<화보>-

<사진> 갠지스 강의 원류를 찾아    

성스러운 갠지스 강의 발원지인 히말라야 산봉 정상에서 빙하로 된 만년설이 녹아서 깊은 계곡을 따라 평야지대를 적시며 바라나시를 거쳐 흘러가고 있다.

<사진> 포카라와 카트만두로 가는 갈림길인 삼거리 지점의

무글링(Mugling) 지역의 교량   

<사진> 산간마을과 마을을 연결해 주는 유일한 길        

<사진> 급 커브길 계곡 절벽 아래 추락한 버스      

<사진> 포카라 페와 호수에서 보트놀이       

파란 호수와 하얀 설산이 조화를 이룬 포카라는 트레킹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여행자들에게 편안한 안식을 선사해 준다.  

<사진> 포카라 페와 호수 앞 여행자의 거리에 있는 한국인 식당         

<사진> 일출전망대에서 바라본 안나푸르나 산군 일출 카

<사진> 호텔에서 바라본 마차푸차레봉        

<사진> 포카라 일출전망대에서 바라보이는 안나푸르나 봉우리(오른쪽).

             좌측에 우뚝 솟은 것은 마차푸차레봉(삼각형 산봉).    

<사진> 땅속으로 물이 빠지는 특이한 구조의 폭포 데비스 폴  

<사진> 네팔 난민들 수공업 작업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