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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 여행기9-2 ; 불교4대성지 룸비니(석가 탄생지)-2(화보)

<사진> 부처님께서 탄생하신 자리에 세워진 마야데비(Mayadevi) 사원내부.

사원 내부에는 부처님께서 태어 나셧다는 자리에 기념비 표시 되어 있다.

<사진> 마야부인이 출산전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푸스카르니 연못(Puskarni Pond ; 성스러운 연못), 일명 구룡못             

붓다의 어머니 마야부인이 출산하기 전 목욕하고, 태어난 아기를 처음으로 씻긴곳이라고 하는 연못이다.

<사진>아소카 석주(Asoka Pillar)               

아소카 석주에는 아소카 왕이 “부처님이 탄생한 곳이라 세금을 면제하고,
추수기에는 8분의 1만 받겠노라”.라고 하는 칙령이 새겨져 있다.

<사진> 마야데비(Mayadevi) 사원내 무우수(無憂樹)나무. 

마야부인이 부처님을 낳으실때 붙잡고 힘을 썼다는 무우수나무의 손자뻘 된다.

무우수 나무에 걸린 룽따(기도문이 적혀 있다).

무수 아래에서 둘러 앉아 경전을 외우는 순례객 들의 모습이 경건하다.

<사진> 수많은 스투파(탑)와 사원들이 있었던 자리가 토대(터 무니)만 남아 있다.                           

불교에서는 인생을 한바탕 꿈이라고 깨우치고 있는데,
“터 무니만 남은” 옛 불교 유적지를 돌아 보면서
“터무니 없다”가 아니라 “터무니” 즉, 흔적만 남아 옛날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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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도/네팔 국경 검문소 앞 도로 모습 

<사진> 부처님께서 탄생하신 자리에 세워진 마야데비(Mayadevi) 사원내부.

사원 내부에는 부처님께서 태어 나셧다는 자리에 기념비 표시 되어 있다.

<사진> 인도/네팔 국경 검문소   출입문 

<사진> 인도/네팔 국경 검문소앞 --<릭샤타고 가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