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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서울에서 . . . 사진 두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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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0-01-10 23:44 댓글 0건 조회 8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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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를 지참했으나 코트 주머니에 넣어 놓으니
행사가 끝날때까지 매우 편했다.
나올려는데 사진을 박아 달라고 하여 한 장면,
그러고 최혜자여사님 ... 여전히 아름다워서 한 장면 ...
이렇게만 찍었기에 여기에 올리니
김무영, 심갑찬님 챙기시기 바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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