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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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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3-16 10:17 댓글 0건 조회 9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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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화무언(落花無言) 떨어지는 꽃은 말이 없다
 꽃샘추위인지는 알수없으나 날씨가 싸늘해 저
 집안에만 있으니 너무 처량한 기분이 들어  
 생각을 적어 보았다. 늙은이도 떨어 저 가는 꽃
 은 아니 겠지? 자위를 하면서 一切唯心造를
 생각해 본다. 맘 먹기에 따른 것이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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