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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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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07-09 00:30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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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천에 결혼식이 있어 가는데
전날 비가 오드니 날씨가 얼마나 쾌청하든지
홍천으로 떠난 친구들도 좋아하겠구나 생각하며
울고넘는 박달재는 이제 대관령 고개처럼 일부관광객만 보일뿐
적막한 풍경이 였고 농경문화의 시원으로 불리는 의림지는
많은 인파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전날 비가 오드니 날씨가 얼마나 쾌청하든지
홍천으로 떠난 친구들도 좋아하겠구나 생각하며
울고넘는 박달재는 이제 대관령 고개처럼 일부관광객만 보일뿐
적막한 풍경이 였고 농경문화의 시원으로 불리는 의림지는
많은 인파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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