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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기해년 새해는 우리들의 황금돼지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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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8-12-2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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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느덧
송구영신의 때가 이르렸다
끝과 시작이 맞물린 과거와 현재의 간극은
찰라에 불과하다
그러나
찰라는 영원한 시간의 시작일 뿐
끝이 아니다
언어는 삶의 씨앗이다
뿌린대로 거두는 것이 씨앗이다
긍정적인 언어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용기를 갖가
희망을 갖자
그리고 사랑의 밑거름으로 건실하게 키워내자
기해년 황금돼지처럼
우리 모두 금빛 찬란한 복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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