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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매화꽃이 피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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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9-03-14 23:16
댓글 2건
조회 992회
본문
저는 한때 야생화에 미처서
이맘때는 늘 카메라를 들고 전국의 야생화 피는곳은
좀 다녀 보았는데 풍도라는 곳이 요즘
각종 야생화가 필때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열정이 식어 그저 동네에서 피는
매화꽃이나 찍으러 하지만
이것도 날싸가 변동하여 피다가 멈추고 말았네요..
몇일전 지나며 간신히 스마트폰으로 잡아 보았지만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이맘때는 늘 카메라를 들고 전국의 야생화 피는곳은
좀 다녀 보았는데 풍도라는 곳이 요즘
각종 야생화가 필때가 되었답니다.
이제는 열정이 식어 그저 동네에서 피는
매화꽃이나 찍으러 하지만
이것도 날싸가 변동하여 피다가 멈추고 말았네요..
몇일전 지나며 간신히 스마트폰으로 잡아 보았지만
아직은 더 기다려야 할것 같네요.
댓글목록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피다 말은 꽃이기 때문에 더 애뜻한게 느껴 지는 것
가보지 못한 곳이 더 가고 싶고 해 보지못한 것들이
더 해보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심이 아닌가?
지족가락(知足可樂)이듯이 욕심을 버리면 즐거운것
아닌가 한번 생각해 봅니다.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원정 걷기행사에 참가할 만큼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
참 보기가 좋습니다.
다만 가끔씩 고등어 짝지가 바뀌는 그림을 보고
아우님 가정의 평화협정엔 영향 없는지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