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세가지 즐거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0-07-12 05:14
댓글 0건
조회 790회
본문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김명기 청장께서 얼굴도 보고 입도 즐기고 하자면서 자기 동네
오리고기의 모든 진수가 모인 곳이라며 초청을 한다 우리들이야 가진게 시간뿐인데
얼씨구 좋다면서 발이 안보이도록 뛰어갔다. 그런데 사건이 하나 있었다 김홍기사장께서
우리가 한양입성한지 근40년이 다되어 가는데 매번 혼자 나타나드니 그날은 무슨 바람이
일었는지 어부인을 모시고 뒤듯게 나타났기에 이 또한 우리들 만남의 즐거움이 아닌가
한번 생각게 한다 만나서 즐겁고 먹어서 즐겁고 떠들어서 즐거운 삼락을 만들어 주신
김청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오리고기의 모든 진수가 모인 곳이라며 초청을 한다 우리들이야 가진게 시간뿐인데
얼씨구 좋다면서 발이 안보이도록 뛰어갔다. 그런데 사건이 하나 있었다 김홍기사장께서
우리가 한양입성한지 근40년이 다되어 가는데 매번 혼자 나타나드니 그날은 무슨 바람이
일었는지 어부인을 모시고 뒤듯게 나타났기에 이 또한 우리들 만남의 즐거움이 아닌가
한번 생각게 한다 만나서 즐겁고 먹어서 즐겁고 떠들어서 즐거운 삼락을 만들어 주신
김청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 이전글주왕산으로 모십니다. 10.07.22
- 다음글 文化 , 창조와 계승으로 꽃을 피운다. 10.07.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