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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친구들의 근황(近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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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16-05-2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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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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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근황(近況)을 알리는 데
얼굴 그림만큼 확실한 게 있는가!
그래서
오늘(5/20) 만난 친구들의 얼굴 사진을 올린다.
질 찍혀서 잘난 친구도 있고
못 찍혀서 못난 친구도 있다.
모두가 사진쟁이 탓~.
설마 초상권 타령이야 않겠지?
전길영 회장은 배탈이 났다고 불참.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우리에겐 친구가 있어
만나서 반갑고 또 만날 수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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