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주문진 항구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5-10-05 05:58
댓글 0건
조회 1,032회
본문
추석도 지나고 날씨도 화창하고 하여 애들 데리고 성묘도 할겸
성산 산소에 들렸다 사천진리 물회잘 한다는 집에서 점심먹고
주문진 들려 오징어회도 3마리 만냥씩 주고 뜨고 올라오다
차가 밀려 면온에서 태기산 쪽으로 방향을 바꿔 시골길 돌아
가을 정취 만끽하며 횡성으로 춘천쪽으로 휘돌아 하루를
즐겼다.
성산 산소에 들렸다 사천진리 물회잘 한다는 집에서 점심먹고
주문진 들려 오징어회도 3마리 만냥씩 주고 뜨고 올라오다
차가 밀려 면온에서 태기산 쪽으로 방향을 바꿔 시골길 돌아
가을 정취 만끽하며 횡성으로 춘천쪽으로 휘돌아 하루를
즐겼다.
- 이전글이제는 술(주酒)맛도 없는지 . . . 15.10.07
- 다음글10월입니다. 15.10.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