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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시산제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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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길 열 작성일 2008-02-18 20:32 댓글 0건 조회 4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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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의 무사 안녕과,화합에 목소리를.
 괘방산에서 마음것 외치고 무사히 하산하였습니다.
 시산제의 음식을 준비해준  박주국 동기에게 감사에듯을 전하며,
 산행에 참석해준 모든이에게 고마움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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