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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내 마음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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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원과 사랑의 대화
작성일 2010-02-0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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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0회
본문
넉넉해 보이던 삶의 시간들이
어느덧 손가락 사이로 흘러갑니다.
눈앞에서 흘러 나가는 것들이 어찌 시간뿐이겠는가?
마음도 그렇고,
주고 받았던 기억도
그러할 것입니다.
갈림길에서 그 사람에게 묻습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그냥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가고 싶답니다.
마음을 따라 여행하는 중이랍니다."
잠시 모든걸 떨쳐버리고
나 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그런 여유를 찾아야 할텐데............
어느덧 손가락 사이로 흘러갑니다.
눈앞에서 흘러 나가는 것들이 어찌 시간뿐이겠는가?
마음도 그렇고,
주고 받았던 기억도
그러할 것입니다.
갈림길에서 그 사람에게 묻습니다.
"어디로 가십니까?"
"그냥 시선이 머무는 곳으로 가고 싶답니다.
마음을 따라 여행하는 중이랍니다."
잠시 모든걸 떨쳐버리고
나 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그런 여유를 찾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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