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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입이 즐거웠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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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5-03-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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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일찍 6촌동생이 형님 뭐하시냐며 민물잡어탕 잘
하는 곳이 있는데 가시자며 전화가와 전철로 마석서 내리니
차를가지고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북한강변을 드라이브를
즐기다 12시가 되여 잡어탕을 잘한다는 남양주 화도읍 금남
해남댁 나루터집이라는 옥호를 가진 집앞에 내렸다 좀 이른
시간인데도 차들이 즐비하게 서있어 맛집인가 보다 하고
들어가니 애들과 함께한 가족, 연인과 함께등등 분위기가
꽤나 좋았다. 오랜만에 얼큰한 점심을 잘먹은 하루였다.
토요일 아침일찍 6촌동생이 형님 뭐하시냐며 민물잡어탕 잘
하는 곳이 있는데 가시자며 전화가와 전철로 마석서 내리니
차를가지고 나와 기다리고 있었다. 북한강변을 드라이브를
즐기다 12시가 되여 잡어탕을 잘한다는 남양주 화도읍 금남
해남댁 나루터집이라는 옥호를 가진 집앞에 내렸다 좀 이른
시간인데도 차들이 즐비하게 서있어 맛집인가 보다 하고
들어가니 애들과 함께한 가족, 연인과 함께등등 분위기가
꽤나 좋았다. 오랜만에 얼큰한 점심을 잘먹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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