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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기 연예|스페셜 ‘ 레이싱모델 윤미소의 비키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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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섭 작성일 2009-02-16 09:33 댓글 0건 조회 4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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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9년 2월 16일 화요일.












김남주 “얼굴 근육의 유연성 전부 보여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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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윤세 기자]




“기존의 이미지를 깨는 것이 최우선 목표예요.”




배우 김남주가 8년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하면서 “소박하고 소탈한 아줌마 같은 원래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남주는 대본을 건네받는 순간, “딱 나를 위한 드라마, 내 이야기인 것처럼 단숨에 읽고 마음의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제가 워낙 CF이미지가 강해서 제 평소 모습도 굉장히 그럴듯할 거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사실상 아이를 둘 낳고 남편 내조하면서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레이싱모델 윤미소의 비키니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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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윤미소의 비키니 화보










[같은 옷 다른 느낌] 이지애 vs 박정아 "MC의상 누가 잘 소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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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똑같은 의상이지만 누가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명암이 갈린다. 베스트 드레서에 선정되거나 아니면 워스트 드레스로 추락하거나. 일단 베스트로 뽑히기 위해서는 의상을 입기전 자신의 체형과 분위기를 최대한 고려해야 한다.



또한 여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액세서리와 헤어스타일은 무엇인지를 파악한 다음 연출해야 불명예와 멀어질 수 있다.



같은 드레스를 입은 이지애 KBS 아나운서와 박정아를 보면 알 수 있다. 무난한 드레스였지만 이 아나운서는 엉뚱한 액세서리를 손목에 매치해 스타일이 빛을 보지 못했다.



황금빛이 감도는 드레스를 이 아나운서는 지난해 '2008 KBS 연예대상'에서 박정아는 지난 12일 '제18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입었다.










이민영 비방한 '악플러', 200만원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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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탤런트 이민영에게 비방 댓글을 단 네티즌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5일 대법원 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은 이민영에게 악의적인 댓글을 단 박 모씨(41)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의 판정을 확정했다.



박 모씨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법률 위반과 이민영을 모욕한 혐의를 받았다.



원심은 "박 씨가 사건의 정황을 파악하지 않은 채 이민영을 왜곡하는 글을 올렸다"며 "박 씨가 허위글을 올림으로써 이민영의 사회적 평가가 저하됐다"고 박 씨의 혐의를 인정했다.



또한 "박 씨는 이민영의 사적인 영역을 해친 경우"라며 "가정 폭력은 순전히 사적인 문제인데 박 씨는 의도적으로 이민영을 비방할 목적으로 글을 쓴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꽃보다 패션] 韓美 꽃녀 스타일 비교…"깜찍하거나 vs 우아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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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 | 송은주기자] 만화책 속에서 튀어 나온 듯 한 얼굴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그들은? 바로 꽃미녀다. 어디 얼굴만 예쁘다고 다 꽃녀일까. 누구나 한 번쯤 입고 싶은 세련된 스타일로 패션 트렌드를 주도해야 진정한 꽃녀다.



드라마 속 꽃녀 열풍은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극 중 고교생인 그들은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타일로 트렌드의 중심에 서있다. 설사 천편일률적인 교복을 입는다 하더라도 자신만이 추구할 수 있는 개성이 들어가 있다.



선망의 대상인 동시에 패션 참고서로 불리는 꽃녀 스타일, 한미 양국에서 어떻게 다를지 비교했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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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녀 교복 "정석 vs 형식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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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녀 드레스 "깜찍 vs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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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녀 일상 "큐트 vs 성숙"



















이파니 섹시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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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걸 황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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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섹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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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각도로 슴가 보이는, 엄지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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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정상급 레걸만 모아모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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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모유 수유로 몸매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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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배우 김희선(32)이 출산 한 달여 만에 모유 수유로 예전의 몸매를 빠르게 되찾고 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딸(박연아 양)을 낳은 김희선은 출산 직후 서울 강남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2주 동안 몸을 추스른 뒤 현재 자택에서 양육에 전념하고 있다.



그는 전화 인터뷰에서 "14시간 가까이 진통을 겪다 보니 새삼 어머니의 위대함에 감격하게 됐다"며 "딸이 예뻐 다행이다(웃음). 출산하고 일주일이 지나자 아들 하나 더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첫 출산의 감격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산후 조리 과정에 대해서는 "몸매 관리는 모유 수유로 하고 있는데 한때 70㎏까지 나갔던 체중이 하루가 다르게 빠지고 있다"며 "(출산을 앞둔 임산부들에게) 자연 분만과 산후 조리를 적극 추천한다"고 답했다.



연예계 복귀 여부를 묻는 말에는 "아직은 출산 직후라 정신이 없지만 곧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며 의욕을 내비쳤다. 김희선은 2007년 10월 락산그룹 박성관 회장의 차남인 박주영씨와 결혼했다.




조성준기자










‘여자세븐’ 메이다니 “애프터스쿨 박가희에게 춤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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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형우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여자세븐' 메아디니가 애프터스쿨 박가희에게 춤을 배운 사실을 공개했다.




메이다니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인터뷰에서 "박가희는 애프터스쿨 데뷔 전부터 유명했던 춤꾼"이라며 "한때 박가희에게 춤을 배웠다"고 공개했다.




메이다니는 지난해 연습생 신분으로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에서 소속사를 옮기고 최근 데뷔 앨범 '7teen'을 발표, 타이틀곡 '몰라ing'로 활동 중이다.




메이다니는 "YG 연습생 시절 박가희에게 춤을 배웠다. 박가희는 당시 유명 가수들의 안무를 담당할 정도로 춤에 있어선 매우 유명한 존재였다"고 밝혔다.










러브홀릭, 前 맴버 지선 솔로독립 응원 “멋지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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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현우 기자]





모던록 밴드 러브홀릭 떠나 솔로로 변신한 지선이 2003년부터 함께 음악활동을 해온 러브홀릭 멤버들로부터 응원의 메시지를 받았다.





지선이 빠져 새롭게 탄생한 그룹 러브홀릭스의 멤버 이재학은 팬 카페에 지선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올렸다. 이재학은“자랑스러운 보컬 지선이의 솔로앨범이 나와서 많은 위안이 되시리라 믿고 있다.



비록 러브홀릭으로 함께하진 못하지만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지선양의 솔로활동에 뿌듯하기도 하고 괜한 걱정도 된다. 여러분들도 함께 응원해달라”며 격려와 동시에 따듯한 우정을 과시했다.










가수 홍채린, 트로트 전향?...'12단꺽기' 기교에 러브콜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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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ㅣ배병철기자] '트로트...할까? 말까?' 2000년 별밤 뽐내기 장원 출신 가수 홍채린이 트로트가수 변신을 놓고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



별밤 출신으로 노래실력을 이미 검증받았던 홍채린이 이같은 고민에 빠지게 된 것은 TV출연 때문이다. 지난달 24일 홍채린은 KBS 2TV '스타골든벨'에서 장윤정의 열혈팬임을 밝히며 '짠짜라'를 불렀다.










이보영의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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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강남 교보문고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원작 소설 출간 기념 사인회에서 배우 이보영이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









말끔해진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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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후 서울 강북구 미아동 서울사이버대학교 200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 외빈자격으로 참석한 최민수-강주은 부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비키니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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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닷컴│편집팀] 아메리칸 아이돌의 '비키니 걸' 카트리나 대럴의 비키니 쇼핑 동영상이 공개됐다. 15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비키니를 입고 다양한 섹시포즈를 취하고있는 카트리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할리우드투나>










베에루트 ‘니콜라스 제브란’ 09 봄/여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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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모델이 12일(현지 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디자이너 니콜라스 제브란의 2009 봄/여름 컬렉션 프라이빗 패션쇼에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레드카펫 위 ‘눈부신’ 르네 젤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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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르네 젤위거가 1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영화 ‘마이 원 앤 온리(My one and only)’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검은 것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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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제40회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 이미지 대상에 참석한 유명 연예인들.



(AP Photo/Dan Steinberg)










노래하는 제시카 심슨 '살 꼭 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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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살이쩠다는 악평을 듣고 있는 제시카 심슨이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노래하고 있다.



(AP Photo/Charles Sykes)










'같이 사진 찍어요'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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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6에서 우승한 조딘 스파크가 디즈니 헐리우드 스튜디오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아메리칸 아이돌 익스피어리언스'에서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AP Photo/Preston Mack,DISNEY)










‘위풍당당’ 르네 젤위거






배우 르네 젤위거가 12일(현지 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제 59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영화 ‘마이 원 앤 온리(My one and only)’ 홍보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훌륭하게 자랐네' 다코타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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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LA에서 열린 제40회 전미 유색인 지위 향상 협회 이미지 대상에 참석한 다코타 패닝.



(AP Photo/Dan Steinberg)










[테마포토] 영화제를 더욱 화려하게 만드는 것은?



지난 5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선 제 5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영화제의 꽃 화려한 영화제를 더욱더 화려하게 만들어 주는 레드카펫위의 미녀스타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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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The Private Lives Of Pippa Lee'의 상영회 왼쪽부터 드라마 가십걸의 히로인 블레이크 리블리, 숀펜의 아내 로빈 라이트 펜 그리고 조 카잔.



가십걸의 블레이크 리블리는 자신의 작품이 베를린 영화제에 출품되지는 않았지만 멋진 드레스 자태로 베를린 영화제에서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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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영화 'Cheri'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우 미셸 파이퍼. 50이 넘은 나이에도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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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Happy Tears' 프리미어에 참석한 애쉬튼 커쳐와 데미 무어 부부. 16살의 나이차에도 언제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헐리우드의 대표 잉꼬 커플. 영화제에도 함께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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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My One And Only' 상영장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 차에서 내린 후 옷매무새를 다듬지 않아 치마가 허벅지가 훤히 보일정도로 올라가 버렸다. 이 순간을 놓치지 않은 AP사진기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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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Cheri'의 상영회에 참석한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 사진설명을 보지 않았다면 키이라 나이틀리인지 알수 없었겠다. 영화제 레드카펫에 예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는것도 관객들을 위한 서비스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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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영화제 행사의 일부인 'Cinema For Peace' 갈라 파티에 전 소련의 대통령 미하일 고르바조프가 참석했다. 옆에 앉아있는 고혹적인 미녀는 그의 손녀딸.
















빅토리아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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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빅토리아 시크릿의 "What is Sexy" 행사가 열렸다.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아드리아나 리마와 도트젠 트로스가 포토라인에서 자신들의 몸매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저스트자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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