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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방귀를 잘 뀌는 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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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기자 작성일 2006-09-05 15:00 댓글 0건 조회 6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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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방구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고민 많은 노처녀가 살았어요

이렇게는
살수는 없다고 결심한 끝에..
결혼은 해야 겠고..

그래서 고민끝에 방법을 찾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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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에...
그곳에 대추를 하나 끼워 넣고...
다행히도 첫날밤은 무사히 보냈어여

남편은 교통 경찰인데 아침일찍 출근 하면
저녁 늦게야 집에 들어 왔어요.

남편이 출근하면 이제 실컷 방구나 함 끼 보자면서...
대추를 빼서 화장품 위에 올려 놓고 잠을 자고 있었어요.

남편이 일 마치고 와 보니
왠 대추가 하나 화장품 위에 있냐면서 날름 먹고는 ...
호루라기를 위에 올려 놓고 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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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다 일어나보니 남편이 옆에서
자고 있지 않겠어요~

깜짝 놀래서 호루라기를 대추인지 알고 ,
그곳에 끼우는 찰라~
참았던 방구가 나오는게 아니겠어요

내뿜는 방구에 그곳에 넣은 호루라기에서
후루룩. 후루룩 소리가... 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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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던 남편. 벌떡 일어나더니
자동으로 손으로 이리 가라 저리 가라 ...
수신호를 하더라나 어쨌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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