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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빠른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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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배님을 사랑하는 후 작성일 2011-01-01 20:28 댓글 0건 조회 5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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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강농인이신
강희돈 선배님.
며칠전에 선배님의 소식을 접했습니다.
늘 남을 먼저 생각 하셨고
모교 축구를 위해 평생 헌신 봉사 하신
선배님의 빠른 쾌유를 빌고 또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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