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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매사는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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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21-08-14 17:16
댓글 2건
조회 998회
본문
맹위를 떨치던 더위도 가을 절기가
지나니 제법 선선한 기운이 돈다.
몇일만에 밭에 갔드니 고추가 제법
빨갛게 많이 익었다 금년 고추 농사
제법 잘 한것 같다, 어찌나 큰것이
많이 달렸던지? 마음이 흐믓하다!
내가 잘한 것은 없지만 날씨가 잘
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쨋던 기분이 좋고 즐겁다.
맹위를 떨치던 더위도 가을 절기가
지나니 제법 선선한 기운이 돈다.
몇일만에 밭에 갔드니 고추가 제법
빨갛게 많이 익었다 금년 고추 농사
제법 잘 한것 같다, 어찌나 큰것이
많이 달렸던지? 마음이 흐믓하다!
내가 잘한 것은 없지만 날씨가 잘
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어쨋던 기분이 좋고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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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오늘 아침 30cm짜리 자를 들고
우리 집 고추밭을 누벼 봤지만 고작 18cm짜리 뿐인데
20cm라니..!
특수 고추나무를 그곳 임업시험장에서 양묘라도?
농사꾼 다됐네 그려. ^ㅎ^
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단파파님
임업시험장은 말 그대로 임업이지 농업은 아니 잔아요
어째든 굵고 길어서 말려 놀으면 고추가루가 많이 나
올려는지 궁금 합니다 아무튼 날씨가 많이 선선해저
생활하기가 훨씬 좋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