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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훌렁한 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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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인 작성일 2006-06-02 08:44 댓글 0건 조회 39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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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니 팬티에, 훌렁한 청바지

입고 걸어가다.. 바지가 벗겨저..

그자리에서 넘어 진적도 있오...

정말.. 당신들 그 기분 아오?


* 유치원때.. 미끄럼틀 올라가다..

똥싼바지인줄 뭘르고 똥침도 해봤오..


그기분 아오?


* 여자를.. 옆으로 민다는게.. 가슴을 만저 본적도.. 있오..
그것도 두번이나 ㅡㅡv


* 저는 정말.. 말못하는(벙어리)

아이랑 친구도 해봤음..

그러다 그 아이 엄마가 자기 아들 놀린다구


뒤질라게 맞아 본적도 있오..ㅡㅡ


* 전 여친이랑 연락 끊킨지 두달이 다 되어 가오

ㅜㅜ;; 어떻게 된지 아오?


* 그거 아오? 유치원때 받아쓰기 20문제 다 틀려..

선생님이 나 마음 아파 할까봐


보너스 1점준거..ㅡㅡ
1점 받구.. 자존심이 있어서.. 엄청 울었음.ㅜㅜ;;


* 정말.. 저는 6학년때 똥이 너무 마려워.. 뛰지도 못한체..

천천히 걸어서 집에 빨리 올수 있는데로 왔는데..

키를 깜빡해서.. 걍 바지에다 싼거 아오?


* 저는 담 넘다 옷이 걸려 찢어 진적도 있오..
그것뿐인주 아오? 저는 바지도 걸려 봉알 터지는줄 알았음..


* 정말... 저는 짝사랑하는 여자 만나러 옷 이쁘장~

하게 차려 입고 칭구랑 가는데..


절 보자마자.. 하는말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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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남대문 열렸어.."
저 그날 확 죽어버릴까 라고도 생각만 해본적도 있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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