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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한국 민속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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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9-02-05 21:56
댓글 2건
조회 8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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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도 손녀들과 민속촌에 갔었는데
올해도 가자고 하여 같이 다녀왔다.
해마다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주차장은 한정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찻아오니
입구가 혼란스럽다.
그래도 길게 줄을 서서 표를 구해서
들어가니 예쁜 도우미도 있고 사방에 불을 지피워 훈훈하다
애들은 말도 태워주고 농악도 구경하다 장터에가서 국밥은 먹고
놀이기굴르 타러가자하여 동행했다
60세 이상과 130cm 이하는 입장불가로 애들은 신나게 노는데
우리 늙은 이들은 사진이나 찍어 주고 놀다 왔다.
올해도 가자고 하여 같이 다녀왔다.
해마다 사람들이 많은가 보다.
주차장은 한정되어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찻아오니
입구가 혼란스럽다.
그래도 길게 줄을 서서 표를 구해서
들어가니 예쁜 도우미도 있고 사방에 불을 지피워 훈훈하다
애들은 말도 태워주고 농악도 구경하다 장터에가서 국밥은 먹고
놀이기굴르 타러가자하여 동행했다
60세 이상과 130cm 이하는 입장불가로 애들은 신나게 노는데
우리 늙은 이들은 사진이나 찍어 주고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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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의근님의 댓글
조의근 작성일즐겁게 행복하게 다리 힘있을때 열심히 다녀요~~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다리 꼬벵이에 힘이 있을때 많이 쇼 다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