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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젊음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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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4-14 07:05 댓글 2건 조회 89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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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창한 봄날씨
  집에만 있기엔
  너무 답답하여
  잠시 나드리를
  북한강 기슭으로
  시원한 강 바람이
  가슴을 확 뚫는다
  강위 수상 스키
  젊음이 부럽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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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와,  멋진 내외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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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물 좋은 고등어 한 손
아직 싱싱합니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