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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우장산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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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봉섭
작성일 2016-07-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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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말 사고로 몸을 다쳐 몇 달간 고생하면서 치료받고 완치 했지만 의사선생님이 앞으로 마라톤은 하지말라는 분부가 계셔서 그 후 10Km 딱 두번 뛰고, 지금은 이길을 하루 한시간씩 걷는다. 이 곳은 아마도 이사람이 생을 다하는 날까지 이사람에게 행복과 건강을 지켜주는 휴식처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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