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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젊음은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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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4-14 07:05
댓글 2건
조회 892회
본문
화창한 봄날씨
집에만 있기엔
너무 답답하여
잠시 나드리를
북한강 기슭으로
시원한 강 바람이
가슴을 확 뚫는다
강위 수상 스키
젊음이 부럽다.
화창한 봄날씨
집에만 있기엔
너무 답답하여
잠시 나드리를
북한강 기슭으로
시원한 강 바람이
가슴을 확 뚫는다
강위 수상 스키
젊음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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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와, 멋진 내외분이시다.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물 좋은 고등어 한 손
아직 싱싱합니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