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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요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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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변강쇠
작성일 2010-10-29 15:03
댓글 0건
조회 428회
본문
어느 마을에 작은 유치원이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 여러분, 여러분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다" 로 끝나는 말인데... "
그러자 한 모범생이 대답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요. "
그러자 다른 여학생이
"고맙습니다, 이렇게도 말해요~ "
이랬어요. 그런데 또 다른 학생이 손을 드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니, 또 있단 말이니?"
하고 물어봤죠. 그러니까 그 학생이 하는 말.
뭐 이런 걸 다..."
당황한 선생님,
"자, 여러분~ 하나 더 질문을 하죠.
버스에 타서 다른 사람의 발을 밟았어요.
그때는 어떻게 할까요?"
여기 저기서
"죄송합니다,"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런데 아까 그 아이,강쇠가 다시 조용히 손을 들더니,
"이를 어쩐다..."
~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몇몇 환자가 두꺼운 책을 텍스트로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환자1 : 이 책은 너무 나열식이야.
환자2 : 게다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해.
그런 애기들로 열기를 더해 가는데, 간호사가 급하게 들어와 물었다.
" 누구 전화번호부 가져간 사람 있어요?"
주말 잘들 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소서*^^*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 여러분, 여러분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이 선물을
주시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다" 로 끝나는 말인데... "
그러자 한 모범생이 대답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말해요. "
그러자 다른 여학생이
"고맙습니다, 이렇게도 말해요~ "
이랬어요. 그런데 또 다른 학생이 손을 드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아니, 또 있단 말이니?"
하고 물어봤죠. 그러니까 그 학생이 하는 말.
뭐 이런 걸 다..."
당황한 선생님,
"자, 여러분~ 하나 더 질문을 하죠.
버스에 타서 다른 사람의 발을 밟았어요.
그때는 어떻게 할까요?"
여기 저기서
"죄송합니다,"
"실례합니다."
"미안합니다."
라는 말이 나왔어요.
그런데 아까 그 아이,강쇠가 다시 조용히 손을 들더니,
"이를 어쩐다..."
~ 정신병원의 독서시간~~~
몇몇 환자가 두꺼운 책을 텍스트로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환자1 : 이 책은 너무 나열식이야.
환자2 : 게다가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서 좀 산만해.
그런 애기들로 열기를 더해 가는데, 간호사가 급하게 들어와 물었다.
" 누구 전화번호부 가져간 사람 있어요?"
주말 잘들 보내시고 감기 조심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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