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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모세의기적 무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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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3-06-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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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8회
본문
1년에 한번씩 바닷길이 열린다는 무창포
우리가 간날은 그날이 아니여서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을 못 보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숙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었다.
너른 백사장에 바로 앞의 가까운섬들
서해에서 일출을 볼수있는 몇 안되는 서천의 마량포구에서
무창포가는 길은 작은 방조제가 있었으니
바로 부사 방조제다
이길이 없었으면 상당히 돌아가야 할판
바다와 같은 인공 담수호를 옆에끼고
달리는 맛도 상당히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친구 H군이 몇일후 묵을
큰 리조텔의 실내도 쾌적했다.
우리가 간날은 그날이 아니여서
바닷길이 열리는 모습을 못 보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유숙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준비되어 있었다.
너른 백사장에 바로 앞의 가까운섬들
서해에서 일출을 볼수있는 몇 안되는 서천의 마량포구에서
무창포가는 길은 작은 방조제가 있었으니
바로 부사 방조제다
이길이 없었으면 상당히 돌아가야 할판
바다와 같은 인공 담수호를 옆에끼고
달리는 맛도 상당히 스릴을 느낄 수 있다.
친구 H군이 몇일후 묵을
큰 리조텔의 실내도 쾌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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