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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가을이 저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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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12-10-28 22:18
댓글 0건
조회 3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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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 차량접촉 사고로 집사람이 근육긴장으로
병원에 입원하는 관계로 올해는 단풍구경하기도 어렵겠다고 생각하든차
오늘은 물리치료도 없다기에 같이 나와서 점심을 같이하고
병원에 태워준후 시간이 남기에 가까운 수목원으로 행했다
오후 3시가 넘었지만 입장하려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이 혼잡하여
입구앞에서 긴시간 기다려야했다
포기할까 하다가 들어가보니 단풍이 한창이다.
어떤나무는 떨어지고 단풍나무 종류는 이제 물이들기 시작하고 있어
그럭저럭 단풍을 구경하다보니 저녁때라
넘어가는 노을도 아주 보고 왔다.
병원에 입원하는 관계로 올해는 단풍구경하기도 어렵겠다고 생각하든차
오늘은 물리치료도 없다기에 같이 나와서 점심을 같이하고
병원에 태워준후 시간이 남기에 가까운 수목원으로 행했다
오후 3시가 넘었지만 입장하려는 사람과 나오는 사람이 혼잡하여
입구앞에서 긴시간 기다려야했다
포기할까 하다가 들어가보니 단풍이 한창이다.
어떤나무는 떨어지고 단풍나무 종류는 이제 물이들기 시작하고 있어
그럭저럭 단풍을 구경하다보니 저녁때라
넘어가는 노을도 아주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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