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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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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의근(빅토리)
작성일 2009-12-3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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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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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만큼이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忘覺(망각)의 바다 너머로 저물어가도
밤하늘의 별만큼이나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이란 特別(특별)한 感情(감정)을 일깨워 주며
眞情한 幸福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 사람
밝은 微笑로 들어주던 便한 사람
언제까지나 늘 있는 그 자리에서
믿음과 希望을 잃지 않고 살아갈 것 같은 사람
회한의 想念(상념) 속에 있으면 늘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가슴속에서 함께 위로가 되고 눈물이 되어주기에
幸福한 靈魂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한 사람입니다.
고운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는 우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도 便한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만나도 좋은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나의 당신이기에 나는 幸福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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