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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강태공이 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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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리
작성일 2009-12-26 10:44
댓글 0건
조회 341회
본문
저수지가 많은 이곳에는
가는곳마다 좌대가 설치되어
여름이면 민물낚시 하기에 아주 좋을것 같다.
찌 하나만 바라보며
하루종일 멍하니 처다보든
장현저수지의 그 경험으로
낚시를 못 배웠지만...
어느날 길가다보면
오염된 물에서도 낚시대를
드리우고있는 강태공들..
상당한 입장료를 지불하고도
잡은고기는 도로 살려주는 그모습을 보며
낚시광의 진면목을 보고있다
고삼저수지에서...
가는곳마다 좌대가 설치되어
여름이면 민물낚시 하기에 아주 좋을것 같다.
찌 하나만 바라보며
하루종일 멍하니 처다보든
장현저수지의 그 경험으로
낚시를 못 배웠지만...
어느날 길가다보면
오염된 물에서도 낚시대를
드리우고있는 강태공들..
상당한 입장료를 지불하고도
잡은고기는 도로 살려주는 그모습을 보며
낚시광의 진면목을 보고있다
고삼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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