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기쁨이 넘치는 날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5-07-21 05:51 댓글 0건 조회 812회

본문



 새벽에 가는 비가 촉촉히 내렸다
 삼복이라고는 하지만 빗님 덕인지
 아직은 그리 무덥지는 않다 
  人生은 끝이 있어 아름답다고 했다
  70대에는 해마다,80대에는 달마다,
  90대에는 날마다 늙는단다.우린
  그래도 해마다 늙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다행스러운가???
      풀그림자 생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