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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삼춘가절의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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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草 影
작성일 2011-04-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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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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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에도 벗꽃이 만개했고 개나리 진달래 목련에 이르기까지
봄이 무르익고있는 계절이 되였는데 박병설이사장께서 삼춘가절을
어찌 그대로 넘길수있냐고 모두 합정동에 대청목한정집으로 모이
라고 명하여 맛있는 오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었으며,
또한 내년이 우리가 교정을 떠난지 벌써 반백년이 되었다며
닥아오는 20일에 강릉모임에 의논도 할겸 가급적 많이 참석
하자는 독려와 5월 5일 행사에 해야할일 등등이야기 꽃을
피우며 웃고 즐기다 혜여지기 어려운 발길을 옮겼다
봄이 무르익고있는 계절이 되였는데 박병설이사장께서 삼춘가절을
어찌 그대로 넘길수있냐고 모두 합정동에 대청목한정집으로 모이
라고 명하여 맛있는 오찬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갖었으며,
또한 내년이 우리가 교정을 떠난지 벌써 반백년이 되었다며
닥아오는 20일에 강릉모임에 의논도 할겸 가급적 많이 참석
하자는 독려와 5월 5일 행사에 해야할일 등등이야기 꽃을
피우며 웃고 즐기다 혜여지기 어려운 발길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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