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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친구의 컨테이너 농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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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단파파 작성일 2019-03-23 17:53 댓글 6건 조회 1,33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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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컨테이너 농막이다.

날씨가 풀리니 본격적으로 들락이며 봄단장 중이다.

아담한 평상도 만들었다.

친구들을 불러 삼겹살 굽고 소주잔 나누며 담소할  

그 소박한 꿈에 마냥 즐겁기만 하다.

여기엔 고추를 저기에 상추를,.

이것저것 할 일이 참 많다.

"이보시게! 쉬엄쉬엄.. 알지?." -어단파파-


https://blog.naver.com/rang5441/22140564464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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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어이! 그님이 어떤 님이야!
 조금 궁궁원문이로 소이다
 요즘 봄은 확실히 봄인데
 매우 쌀쌀하여 문밖출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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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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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그림자님의 댓글

풀그림자 작성일

그래 잘먹고 잘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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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출신이 시골이니 잘 적응하겠지.
좋은곳에 터를 잡았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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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잘 극복하고 추수린다니 고맙고 감사하고..
가끔 '단지'와 통화하며 근황을 듣는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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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엊그제 단지님 다녀 감. 내가 당분간 외식을 못한다니
장터에서 고기, 딸기, 감자적을 사 왔는데 . . .
감자적 한접시(한 소드뱅이)가 그렇게 맛있는줄 몰랐네.
파파와 통화한다고 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