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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늙은이의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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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그림자 작성일 2019-03-14 06:38 댓글 0건 조회 8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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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씨가 제법 따뜻하드니만 또 쌀쌀한
 바람이 부니 늙은이 몸이 움츠려 진다
 하늘이 맑아 미세먼지가 없어 좋긴한데
 추운 날씨는 싫으니 번득스런 마음은??
 세상살이가 왜 모두 내 맘 같이 않은니
 이것도 또한 늙은이의 푸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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