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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공룡알 화석지와 송산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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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택균
작성일 2019-05-24 17:11
댓글 0건
조회 8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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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1일 부부의 날이라고한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와 우음도를 돌아보고 오자고 길을 떠났다.
집에서 채 1시간이 걸리지않는 거리로 마음이 답답할때
그리고 필기라는 띠풀이 필때는 자주 온다.
적기에 온듯 송산그린시티 신도시를 만들려고 화수종말 처리자을 지으며
그규모가 줄어 즐어 이제는 별로 이야기 거리가 되지않게 규모가 좁아 지고 있다.
앞으로 10년이내에 없어 질땅
이곳에 인구 10여만명의 신도시가 들어선다니 아쉽기도 하다.
농어촌 개발공사에서 홍보용으로 건립해 놓은 송산 정망대
아파트 15층의 높이에는 부근을 조망할수있는 시원한 전망대
시흥~ 평택 제2서해안 고속도로에는 차량들의 80%가 화물차가 달리고 있다.
사강에 나와서 식사를 하고 탄도항으로 가서 좀더 쉬면서
노을 사진이 좋든 탄도항은 항구를 만들다고
바다 모래를 잔득 쌓아 놓아 운치가 없어 졌다.
고즈넉하고 아름답든 서해안도 개발붐을 타고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들한데는 서운하다.
어디를 갈까 하다가 집에서 비교적 가까운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 화석지와 우음도를 돌아보고 오자고 길을 떠났다.
집에서 채 1시간이 걸리지않는 거리로 마음이 답답할때
그리고 필기라는 띠풀이 필때는 자주 온다.
적기에 온듯 송산그린시티 신도시를 만들려고 화수종말 처리자을 지으며
그규모가 줄어 즐어 이제는 별로 이야기 거리가 되지않게 규모가 좁아 지고 있다.
앞으로 10년이내에 없어 질땅
이곳에 인구 10여만명의 신도시가 들어선다니 아쉽기도 하다.
농어촌 개발공사에서 홍보용으로 건립해 놓은 송산 정망대
아파트 15층의 높이에는 부근을 조망할수있는 시원한 전망대
시흥~ 평택 제2서해안 고속도로에는 차량들의 80%가 화물차가 달리고 있다.
사강에 나와서 식사를 하고 탄도항으로 가서 좀더 쉬면서
노을 사진이 좋든 탄도항은 항구를 만들다고
바다 모래를 잔득 쌓아 놓아 운치가 없어 졌다.
고즈넉하고 아름답든 서해안도 개발붐을 타고
자연을 사랑하는 우리들한데는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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