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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추억의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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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趙 夕 작성일 2015-02-21 12:39 댓글 0건 조회 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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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강에서
 乙未年 새해가 밝은지가 하루가 지난다
 시간이 있어 옛 앨범을 뒤적 거리다 좋은
 그림이 한장 눈에 띄여 여기에 실어본다
 삼사기 동창생은 물론 이그림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는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림같은 도심에서 풀그림자 

풀그림자 오랜만이냐
강릉.춘천.서울 친구들
안부전하오 슬명절가족과함게
즐겁게보내셨오
손자들 세배돈 주느라 적자낫겠지
그래서 힘내라고 이거보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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