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기별마당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기별게시판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마당 기별게시판 기별앨범 기별게시판 36기 36산악회 경포해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솔 작성일 2019-04-21 20:05 댓글 1건 조회 936회 목록 본문 ㆍ 목록 이전글봄맞이 하러 나가서 19.04.28 다음글그때가 그립습니다 19.04.20 댓글 1 댓글목록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19-04-22 06:39 이제 70대 중반의 늙은이들 산에는 못가고 이렇게 바닷가라도 걸어야 되나봅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시원치않아 남파랑길 1.450km도전이 4월부터있는데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70대 중반의 늙은이들 산에는 못가고 이렇게 바닷가라도 걸어야 되나봅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시원치않아 남파랑길 1.450km도전이 4월부터있는데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36기 36산악회 경포해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솔 작성일 2019-04-21 20:05 댓글 1건 조회 936회 목록 본문 ㆍ 목록 이전글봄맞이 하러 나가서 19.04.28 다음글그때가 그립습니다 19.04.20 댓글 1 댓글목록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19-04-22 06:39 이제 70대 중반의 늙은이들 산에는 못가고 이렇게 바닷가라도 걸어야 되나봅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시원치않아 남파랑길 1.450km도전이 4월부터있는데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70대 중반의 늙은이들 산에는 못가고 이렇게 바닷가라도 걸어야 되나봅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시원치않아 남파랑길 1.450km도전이 4월부터있는데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19-04-22 06:39 이제 70대 중반의 늙은이들 산에는 못가고 이렇게 바닷가라도 걸어야 되나봅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시원치않아 남파랑길 1.450km도전이 4월부터있는데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70대 중반의 늙은이들 산에는 못가고 이렇게 바닷가라도 걸어야 되나봅니다. 저도 올해부터는 시원치않아 남파랑길 1.450km도전이 4월부터있는데 포기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