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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기 8월 모임 ... 늦은 伏잔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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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世 讓 작성일 2011-08-21 07:34 댓글 0건 조회 8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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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강릉 포남동 34회 사무실에 벗님들이 모였다.
다른 용무로 강릉을 방문하신 홍순길(19회, 전 서울부시장)선배님과 권오식(23회, 전 재경
동문회장)선배님께서 오시어 격려와 덕담으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각자 식사대를 거두어 오찬하기로 하였는데 홍순길선배님께서는 Remy Martin XO(cognac)
한 병을 가지고 오셨으니 밥값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
인근의 식당으로 이동하여 이족탕(二足湯), 사족탕(四足湯)으로 복잔치가 벌어진다.
꼭 참석하여야 할 벗님들 몇 몇의 용안을 뵙지 못하여 서운하다.
멀리 외국의 rgo님, gnng를 열어 보실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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