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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기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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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정과 작성일 2006-07-19 00:07 댓글 0건 조회 5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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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염없이 아픔의 비는 낮과밤 구분않쿠 폭격을하듯 들녁에 뿌려대구
우리들 모두의 슬픈과 걱정이 가득한데....
동기들 모두 피해 없길 바라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해가 그리워지는 하루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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