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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기 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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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창 작성일 2013-04-24 04:07 댓글 0건 조회 3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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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주는 시련과 고통은 인내의 지혜로 이겨낼 수 있습니다.
즉 인내는 최고의 지혜가 되겠지요 !
곡우에 내린눈속의 "처녀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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