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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기 용평스키장 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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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鏡石
작성일 2011-01-20 21:31
댓글 0건
조회 603회
본문
용평스키장에 강환표.김진국.김병선 친구들과 대한스키협회 박병돈 실무 부회장은
스키시합 관계로 가있으면서 내려올려면 맨몸덩이로 오라는 연락을 받아 빈손으로
달려가니 반갑게 맞이하였으며
이미 김진강.박택균.최규송.최승호 친구들은 어부인과 함께 겨울 여행차
도착되어 있었으며 이 네 친구들은 30 여년동안 부부동반 친목을 다져왔다고 하니
대단한 우정이였습니다.
박회장의 안내로 알펜시아 스키점프힐에서 연습중인 선수들을 잠시 보고
그린피아 콘도 B동에서 숙박 과 만찬대접을 받았고
김진강 친구 일행은 회원권으로 이미 A동에 숙소를 정하고 왕래하면서 준비해온 음식과
소주 을 함께먹으면서 줄겁게 정담을 나누면서 시간가는줄 모루게 보내고 어부인분들이
익일 조찬을 정성드려 준비를하여 놓아 대접을 잘 받고
상경길에 원주에 거주하는 최재각 친구로 부터 오찬 대접을 잘 받았으며
박병돈 회장의 숙식 배려에 감사를 드리면서 신세를 많이 진 1박 2일 이였습니다...
아울러 김병선 친구의 자가용 제공 과 김진국 친구의 안전운전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스키시합 관계로 가있으면서 내려올려면 맨몸덩이로 오라는 연락을 받아 빈손으로
달려가니 반갑게 맞이하였으며
이미 김진강.박택균.최규송.최승호 친구들은 어부인과 함께 겨울 여행차
도착되어 있었으며 이 네 친구들은 30 여년동안 부부동반 친목을 다져왔다고 하니
대단한 우정이였습니다.
박회장의 안내로 알펜시아 스키점프힐에서 연습중인 선수들을 잠시 보고
그린피아 콘도 B동에서 숙박 과 만찬대접을 받았고
김진강 친구 일행은 회원권으로 이미 A동에 숙소를 정하고 왕래하면서 준비해온 음식과
소주 을 함께먹으면서 줄겁게 정담을 나누면서 시간가는줄 모루게 보내고 어부인분들이
익일 조찬을 정성드려 준비를하여 놓아 대접을 잘 받고
상경길에 원주에 거주하는 최재각 친구로 부터 오찬 대접을 잘 받았으며
박병돈 회장의 숙식 배려에 감사를 드리면서 신세를 많이 진 1박 2일 이였습니다...
아울러 김병선 친구의 자가용 제공 과 김진국 친구의 안전운전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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