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43기 선배님의 뜨거운 후배사랑으로 알겠사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심이 작성일 2006-02-12 15:16 댓글 0건 조회 561회

본문

막~ 눈물이 날 것만 같습니다.
야심한 밤에 택시타고 용산으로 달려오신 것,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