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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기 영, 정조 대왕님 몹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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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19-05-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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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권력의 안배와 정치적 균형을 잃어가고 3권분립마져 무너져가는
우리 나라 우리의 하늘을 바라보니
서럽고 우울하다.
성군(聖君)은 탕평(蕩平)을 도모하되
패군(悖君)은 당파(黨派)를 조장하여
나라와 자신을 망쳐놓는다.
** 패군(悖君) : 독선적이면 도리에 어긋난 정치를 하는 못된 임금을 이르는 말
2019. 5. 19(일)
임원항 - 모듬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을 먹고 - 삼척장미축장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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