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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기 나눔의 정을 실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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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 y h 작성일 2006-05-23 11:30 댓글 0건 조회 5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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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5._21_065.jpg


누구의 부탁도 누구의 시킴도 아니며
순수 베품의 충정에서의 발로임에
신금을 울립니다.
사업의 전직에서
마음의 힘겨움도 아직 아물지 않았을 텐데
많은이를 위한 나눔의 정을 몸소
실천하는 이후배님 내외의 그 모습은
감동과 감격을 동시에 안겨 주었답니다.
후의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그대의 진솔함을 늘 보았기에...
많이 아파할때 아까이 있으면서
아무 도움도 되어 드리지 못한 선배로서
정말 많이 부끄럽기 짝이 없답니다.
그러나 언제나 이 넓지못한 마음에서
떠나 있은적은 없었다고 말하고 싶음이
진실이라고 소리친다면 그대 귓전에
아련히 메아리로 들리려나 ~ ~
바뿐 시간을 틈타 직장에서 귀가해
피곤이 마냥 엄습해 옴에도 동문을위해
몸을 던지시는 헌신적 노고 그리고 나눔의 정으로
아무도 실천하기 어려움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
찬사와 깊은 고마움을 전하고 싶읍니다
늣은감은 있읍니다 정보가 형광드이라
당일 전하지 못한 생일 선물을 화면에서 나마
전합니다. 출발에서 헤어질때까지 따뜻한
고마움의 말한마디 전하지 못합이
헤어진후 마음이 무거웠읍니다.
가정과 직장 뜻하시는 모든일 잘되시기와
날로 건강 하시는 모습 보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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