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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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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강쇠
작성일 2010-08-23 19:00
댓글 0건
조회 517회
본문
조용한 산골마을...!!
나른한 오후 ~
시원한 대청 마루에...
꾸뻑 꾸뻑 졸고있던 할아버지.
매미 울움소리 자장가 삼아 스르르 잠이들고..-_-
할아버지 잠이든 마루밑 ~ 뜨락엔..
누렁이 멍멍이도.
할아버지 따라 잠이드누나..^^
동네 마실 다녀오던 할머니
이 모습을 보고...
쯧~ 쯧~... 도둑이 들어두 모르겠구만 ~
'...다 훔쳐가두 모르갓서... ^^
.........영감 자지.. 개 자지 .....*^^=
나른한 오후 ~
시원한 대청 마루에...
꾸뻑 꾸뻑 졸고있던 할아버지.
매미 울움소리 자장가 삼아 스르르 잠이들고..-_-
할아버지 잠이든 마루밑 ~ 뜨락엔..
누렁이 멍멍이도.
할아버지 따라 잠이드누나..^^
동네 마실 다녀오던 할머니
이 모습을 보고...
쯧~ 쯧~... 도둑이 들어두 모르겠구만 ~
'...다 훔쳐가두 모르갓서... ^^
.........영감 자지.. 개 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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