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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기 그릴때는 허공에 뜬 기분~ 누구도 그 기분을 모른다~ 도전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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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명규 작성일 2009-07-31 10:05 댓글 0건 조회 49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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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고했습니다.
오는 세월 막을 수도 없고 가는 세월 잡을 수도 없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 무엇인가 의미있는 삶을 추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번잡한 세상사에 대해 이제 마음을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下心 ~ 무엇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담금질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의 일환으로 보아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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