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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센터에서 실시하는
정보화 교육을 여러번 받는다
이제는 별로 배울게 없어
어떻게 했으면 하냐고 하니
정보화 자격증반에 도전해 보란다.
다른것은 어느정도 할 수 있으나
타자실력이 늘지 않는다.
직장생활하며 기초를 연마하지 않고
눈으로 뛰엄뛰엄 대충 배웠드니
그게 습관으로 굳어져서 고치기 어렵다.
자판을 보지말고 외워서 처야하는데
몇년전부터 150타 정도에서 늘지않는다.
300타 정도는 처야지 합격선이라는데
모든게 기본을 놓지면
이렇게 어려운가보다.
하기야
운전면허시험에서 낙방하는 사람은
학과시험이 안되어 그렇지
실기시험은 지속적으로 연습하면
반드시 이루어 진다니
이거 지속해야 할지 말야야 할지
자격증을 받는다고 누가 채용해 줄
사람도 없는데 말이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