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별마당
기별게시판
34기 부지깽이를 휘두르는 3인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종춘
작성일 2012-02-03 18:01
댓글 0건
조회 1,185회
본문
2월2일, 용평에 일이 있어 들렸다가 늦은 오찬후 ..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강릉 벗님들이나
만나보고 귀가할려고 대관령을 넘었다.
매일 모인다는 동창회사무실에 전화하니 아무도 안 받는다. 영하의 날씨라고 모두들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지나시는지 ...
그래서 짐작이 가는 곳에 연락을 하니 몇몇이 모여 부지깽이(화곤 ; 火棍)를 휘두르고
있다. 한시간정도 훼방(?)만 놓다가 춘천으로 귀가하였다.
만나보고 귀가할려고 대관령을 넘었다.
매일 모인다는 동창회사무실에 전화하니 아무도 안 받는다. 영하의 날씨라고 모두들
집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지나시는지 ...
그래서 짐작이 가는 곳에 연락을 하니 몇몇이 모여 부지깽이(화곤 ; 火棍)를 휘두르고
있다. 한시간정도 훼방(?)만 놓다가 춘천으로 귀가하였다.
- 이전글재경동문회장 이,취임 ... 12.02.10
- 다음글강릉시 옥천동 ''메밀집'' ... 12.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